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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서 비가 내릴 때
넌 내게 와서 우산이 되어주곤 했는데

네가 날 안아줄 때
내 마음 속의 비가 그치곤 했는데

비가 내린 그 곳에는
우리의 지친 시간들이 남아있어

비가 그친 그 곳에는
우리의 끝나지 않은 이별이 남아있어

저 낡은 무지개처럼
우리의 추억도 낡아서 그랬을까

그래서 우리 헤어진걸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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