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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영원은왜없... |2024.10.08 03:02
조회 14,349 |추천 30

사람을 만나고 가까워지는 순간이 너무 무서운 거 같아요. 언젠간 끝나게 될 사이라는 걸 너무 잘 알아서, 끝내고 잊을 때 너무 많은 시간낭비와 우울이 너무 힘들어요. 그냥 가까워지면 친구던 연애던 상대방 주변에 저 말고 누가 있는 게 싫은 거 같아요. 그래서 주변에 저밖에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 사람이 좋은사람이라는 걸 저만 알겠으면 좋겠는데.. 그거 또한 집착이고 상대방을 힘들게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가까워졌다 싶으면 조금 멀어질려고 며칠동안 연락도 다 씹고 메세지도 일부러 안읽게 되고 만나지도 않아요. 그러다가 결국엔 아무 사이가 아니게 되버려서 진짜 멀어지게 돼요. 앞으로 친한친구도 못 만들 거 같고 연애도 못할 거 같아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수정하러 왔슴다 정을 잘 안주는 성격이라 진짜 친한 사이가 아니면 가까워지는 순간이 무섭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듭니다 가까워져서 무섭다는 게 진짜 친한 사이가 되면(?) 그런 의미에서 말한 거 였습니다 친한친구는 없지만 가짜친구는 많네요 허허..
댓글 감사합니다 고쳐볼게요!-!

추천수30
반대수8
베플ㅇㅇ|2024.10.11 07:51
내가 약할 때는 모든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내가 강해지면 대부분이 할 만 하고, 내가 충분히 강해지면 모두가 친근하고 사랑스럽다. 강해지면 된다. 세상과 타인들과 내가 다른 존재가 아니다. 하나의 힘 안에 있다. 내가 약하면 세상이 무섭고, 내가 강하면 세상이 귀엽다. 사람은 약한 존재가 아니다. 모를 때는 약하나 알면 강하다. 충분히 강하면 적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싸움도 존재하지 않는다. 놀이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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