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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오는거울 경험담 ㅡ수호신일까

귀신나오는... |2024.10.08 12:57
조회 451 |추천 0
중고업체에서 가구사러갔다가
눈에 계속띄는 거울이 있어
사게됨

거울이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들기도했고
이상하게 끌려서 침대옆에 세워둠

소음순비대증으로 질염이생겨

산부인과치료를 자주다녔는데

차도가 없던차에 일을쉬게되서 소음순절개수술을
받음

너무 아프고 수술부위에서 계속피가나와서

정신이 혼미했는데


너무 아파서 그냥죽고싶단 생각이들때쯤

침대옆 거울에서 꿈인지생시인지 모르겠는데

하얀긴원피스 입은 검은긴머리 여자귀신이 거울에서 나옴


나와서 괜찮냐고 아프지말라고 간병해줌

머리쓰다듬어주면서 아프지말라고 계속 머리고 등이고
토닥여주니까 무서운거보단 너무아팠고

누가옆에있어주는거자체가 고마워서

가만히있다잠들음

수술부작용으로 약먹어도 아파죽을거같을때마다

거울에서 여자귀신나와서 간병해줌


덜아파지고부턴 거울에서 안나와서 신기하기도
했는데


이사 새로간집에서 여름이라더워서 거실베란다문열고
쇼파에서 누워자고있는데

꿈에선지 베란다문을 남자귀신이 들어오려고

온갖협박과 욕을하면서 들어오려하는데

가위가눌려서 누운채로 곧들어오겠는데
큰일났다 눈알만굴리고있었음


그때 거울을 이사할때 엄마가 거울옮기다가 다쳐서
불길하다고 부엌옆 창고에쳐박아서

거실이랑 거리가멀었는데

거울여자귀신이 나타나서 그남자귀신한테
들어오지말라고 어딘데들어오냐고호통침

남자귀신이 니가뭔데 그러냐고하니까
여자귀신이 쟤가 내동생이다고 지켜주는거니까
얼씬도하지말라고 싸우다가

남자귀신이 가고
여자귀신이 그때까지 가위눌려서
못움직이는 나한테와서 놀랐지 하면서
머리계속쓰다듬어주다 내가잠들음

꿈같지않은게 다기억나고 지금까지도 장면들이생생함

엄마나 이삿짐인부가 그거울옮길때 손이나 발다쳤는데

내가 맨손으로옮기는데 나는 멀쩡하고

진짜 수호신일까 싶음


그뒤이사를 한번더했지만
아직까진 죽을만큼 아픈적이없어서 그런지
거울귀신이 본적없음

신발장위에 그 거울을올려두고
현관쪽나쁜기운들 안들어오게끔하는데

그귀신은 수호신일까?

위에죽은언니나 친척들중에 그런여자는없고

거울을산뒤로 갑자기나타난일들임

거울에서 나와서 거울로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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