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짧은연애지만 깊었던관계

에스파윈터 |2024.10.10 12:30
조회 1,605 |추천 0
안녕하세요
광주사는
38세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는 27세 이구요 나이차이가 11살 나네요

저는 여자친구와 따로 투잡하는게 있는데 거기서 만났고
서로가 서로를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만나서 더 운명적이였습니다.
연애 초반부터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엄청 여러가지도 맞는게 많아서 제가 결혼하면 너무 힘이들거 같아서 비혼이였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긍정적이고 인성도 좋고 밝고 씩씩해서 이사람과는 평생 같이 살면 너무 행복하겟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흔쾌이 저를 좋게봣는지 받아들였구요.

저는 연애초반부터 비밀없이 전부다 오픈햇는데
여자친구는 초반엔 비밀이 많은 여자였습니다
막 이렇게 저렇게 이쁜 연애를 하고있던 찰나에..

여자친구가 뜬금없이 자기는 나한테 관심이 없나봐?
이러는겁니다. 내가 또 왜이러냐구. 먼지 나도 모르니까
이유좀 알려달라햇더니 하는말이 몰라도되!
이러는겁니다. 몰라도되라는 말은 친구한테나 할말이지
대화로 풀고 같이 해결해야하는 남자친구한테는
할말이 아니라고 생각햇어서 너무 서운해서
순간 욱해서 해어지자고 햇더니..바로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랫습니다.. 놀래서 바로 붙잡앗지만 그냥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더군요..

그이후로 카톡 프사를 보니 일주일만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겻더라구요.. ( 확실하진 않지만 전남친 같습니다 )
제잘못도 큽니다 . 몰라도되 라는말이.. 오빠가 뭘 서운하게 햇는지
생각해서 나에게 말해줘 라는 뜻이였다는걸요..
근데 내가 헤어지자니까 여자친구도 욱한거 같습니다.
제가 연애를 너무 못하나봅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가까이 흘러.. 여자친구를 찾아가
A4용지 3장 분량의 편지를 써서 주고 다시는 찾아오지 않겟다는
약속을 한채 저는 여자친구의 곁을 떠낫습니다.

전 솔직히.. 그남자랑 오래만나다가.. 다시 저에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잇습니다. 만약 안돌아와도 그남자랑 잘되서 결혼까지 했구나 생각하고
만약 그랫다면 저도 그 아이가 행복한거니.. 저도 제가 너무나도 사랑햇던 아이라 마음은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를 난생 처음보여줫던 여자라..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했고
아버지는 아직도 여자친구를 찾습니다
많이 서운하셧나봅니다.

혹시나 저에게 돌아온다면..
아주 짧은 거리도 항상 손잡고 돌아다니고.
항상 사랑한다고도 말해주고 싶고
톡같은것도 정말 다정하게 매일 길게 보내주고 싶습니다.

전 꾀 오래 기다릴꺼기 때문에
혹시나 돌아오지않는다면 저도 나이가 너무 차버려서
자연스럽게 다시 비혼이 되겠네요!

제가 눈물이 많아서 4일연속 울고. 밥을 거의 안먹엇더니
몸무게가 5.5킬로가 빠져잇더라구요

이러다가 제몸이 많이 망가질거 같아 기운차리고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려합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꼭 여자친구가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응원해주세여.
JS야 돌아오는건 너 자유지만..
혹시나 내품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확실히 달라졌다는걸 보여줄께
나랑 연애해줘서 고마웟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