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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1호선에서 잘생긴 외국인과의 대화

핵사이다발언 |2024.10.11 00:16
조회 452 |추천 1

어제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 벌어졌던 실화이다.

지하철을 타는데 외국인 남성 한 분이 서있다. 그런데 어떤 60대 어른이 일부로 외국인 남성에게 시비를 걸다가 간다.

그런데 그 모습이 별로 보기 안 좋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또 부산경찰의 이런 모습을 세상에 다 알리는데 내릴 때가 되서 잠시 멈춘다.

그런데 그 잘생긴 외국인한테 가서 한 마디 한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친절하다.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 사람내가 봐도 참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 같다. 한국에 온 걸환영한다."

그렇게 말하고 간다.

아무도 이런 짓 안한다. 그런데 그 희대의 사이코패스라는 사람은 그 말을 하고 간다.

나는 대한민국에 온 다른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질까봐 제대로 말해주고 간거다.

혹시 지자체 9급 공무원들에게 얘가 어떻게 일을 했는지 꼭 물어보기를 바란다. 아마 저렇게 친절할거다.

그러니까 안에서 엄청나게 긴장했는데 "니한테 이렇게 한 줄 몰랐다. 니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라고 한거다.

아마 이 글이 거짓말이면 내일 당장죽어도 된다. 그 안에서 사람들 다봤다.

그런데 미성년자 400명이 말이 안되죠?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혹시 잘못한거 없어요? 그러면 혹시 당신들 얘가 이런 애인 줄 알고도 그런거네요? 그 막말 퍼레이드가 그 친절하고 상냥한 애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고 이대로 둬서는 안돼겠다는 마음을 먹은거다.

내가 당신들 보면 내한테 공격하는 건 문제 없는데 뭔가 여유도 없어 보이고 뭔가 피해에 찌들어 있는 사람 같아요.

저런 애한테 그랬다가 대통령까지 나간거다.

내가 그런데 저렇게 친절한 사람이 고위경찰관한테는 저러니까 딸이 사고치지... 하고 왜 그랬는지 아나? 진짜 그게 눈에 보여서다. 안 보였으면 그런 말을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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