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강철부대W'에서 여자 덱스로 불리는 조성원의 성난 등 근육이 드러난다.
7일 채널A '강철부대W' 측은 "2회에서는 특임대와 육군이 특수부대와 일반부대의 명예를 걸고 '참호격투'에서 맞붙는 모습이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앞서 특임대 조성원은 사전 미션 '11m 외줄 오르기'에서 특전사 김지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상대부대를 지목할 '베네핏'을 획득했던 조성원은 육군을 지목했다.
대부분이 특임대의 우세를 점친 가운데, 본 경기가 시작된다. 불과 몇 초만에 모두를 경악케 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다.
반면 타 부대 대원들의 '경계대상 1순위'로 꼽힌 '독거미 부대'(현 태호대대) 조성원도 참호격투에 나선다. 조성원은 참호에 들어선 후 상의를 탈의해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다.
불끈 솟아오른 승모근과 잔뜩 성난 광배근을 본 MC 김희철은 "이거 광고지?"라며 놀라워한다.
타 대원들도 "여자 몸에서 나올 수 없는 근육들을 다 갖추고 있어서 진짜 강할 것 같다"며 술렁인다. 육군은 전혀 기죽지 않고 "특수부대, 일반부대 나누면서 자꾸 도발하니까 저희도 도발할 수밖에 없다"며 출사표를 던진다.
방송은 8일 오후 10시.

(사진=채널A '강철부대W')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