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너나할거없이 경사스러운날. 특히나
한글날 바로 다음날에 이루머진 수상이라 더
기념비적이라 기쁜와중 판에 들어오자마자 기분
더러워짐. 분명 남혐용으로 쓰는 일부 버러지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
그래서 진짜 쟤들이 저럴만할만큼 한강작가님에 대한
남초의 여론이 더러운지 처음으로 내손으로
에펨코리아 검색해서 들어가봤음.
판에서 욕하는 남초중 첫손가락에 손꼽히는
에펨코리아 일명 펨코.
어느정도 각오하고 들어갔는데 그런 각오가
무색할만큼 의외로 클린하네?
캡쳐한것만 이정도지 사실 포텐(판의 톡선) 에 올라간
글중 배댓포함 단하나도 작가님을 비방하는 글은
없었음. 물론 분탕치는 일부 도태댓글은 있겠으나
공감하나 못받는 그런 댓글에 무슨의미가 있는건데?
절대 펨코자체가 클린하다는 쉴드글이 아님.
다른이슈들에 대해서는 진짜 판에서 말하는 거처럼
더럽고 역겨운 글과 배댓이 넘쳐나는지도 모르지
그래도 이번만큼은 진짜 판녀 니네들이 남초애들보다
더 역겹고 더럽다고 확실하게 말할순 있을거같다.
그리고 어차피 이글 읽지도 않겠지만 혹시나 읽고
진짜 심연의남초 글 가져와서 반박하면
판도 거기와같은 심연이라고 인정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