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원비는 다 수납했습니다. 동의서에 사인한건 저니 어쩔 수 없는거군요...
댓글 중
병원 수익 체계 상 어쩔 수 없다 - 저도 일부 병원은 그런 체계라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2차 병원을 선택 했습니다. 입원할 당시에는 딱히 비급여로 들어가는 것 없으나 형식적인 절차라 사인하라고 들었고요
돈이 아깝냐? - 오랜 항암치료로 인하여 가산을 탕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을 받고 있습니다. 보호자인 저는 상주 보호자가 필요하기에 알바 조차 불가능하고 막 성인이 된지라 신용점수 형성이 되지 않아 대출 또한 불가능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달 수급비를 넘어서는 병원비가 청구되어 당황했습니다. 저도 경제적으로 여유있었다면 당연히 제가 먼저 하자고 했을 겁니다...
적절한 금액 아니냐? - 수술도 하지않았고 주사항생제 처치만 받고있었습니다. 수술을 했다면 더 나와도 납득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글 읽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신경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