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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하(안재욱) 초중동창입니다

|2024.10.12 20:11
조회 37,409 |추천 27
안녕하세요 저는 재욱이 성주초등학교 창원남산중학교 동창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25년전 당시 안재욱에 대해서 글을 남깁니다.

재욱이가 학교에서 싸운 기억으로는 입학 후, 학기 초에 1학년 9반에서 강XX과 싸운 일입니다.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시점이었고 소문도 많이 났습니다(선생님께 많이 혼났던 걸로 압니다). 그 이후로 학교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는 소위 대장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그 뒤로는 2학년 때 같이 어울리던 무리의 최XX과 싸운 일이고 왜 싸웠는지 이유는 솔직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는 제가 알기로는 교내에서 싸움을 한 적은 없습니다.

25년 전 저의 학창시절에는 일진이라는 문화는 없었습니다.
확실히 잘나가는 무리라는 개념은 있었습니다(그중에 싸움을 특히 잘하는 친구들은 객이라고 불렀던 것으로 압니다). 그 무리에는 잘생긴 친구, 싸움 잘하는 친구, 덩치 큰 친구, 노래나 춤을 잘추는 친구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를 잘하는 친구 등 주목받는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다녔습니다.

그 무리 안에서도 폭력적이거나 금전을 갈취하는 애가 물론 있었습니다만, 반대로 폭행이나 금전갈취를 반대하며 막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재욱이는 돈을 뺏는 행위를 반대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본 인터뷰에서 돈을 빼앗겼다는 인터뷰는 사실 저로써는 사실 믿기가 어렵고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재욱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가 창원주상가에서 돈을 빼앗긴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욱이는 본인이 좋지 않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절대로 친구, 후배의 돈을 뺏지 않았습니다. 재욱이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용돈이 많은 편이었고 오락실 노래방(오래방)에서 주로 노래를 불렀는데 동전을 몇 천원이나 쌓아 놓고 노래를 불러 친구들이 재욱이가 오래방에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하나 재욱이가 중학교 시절 주로 다닌 오락실은 가음정 오락실이 아니라 남양동의 TT(티티)오락실입니다.

제가 아는 재욱이는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고 때리는 친구는 아닙니다. 잘못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나름 생각을 하는 친구였습니다. 당시 여자애들을 포함해 이유 없이 누군가를 괴롭히는 친구/후배를 혼내는 경우는 있었지만 눈을 마주쳤다고 시비를 걸거나 폭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서는 남산중학교에서 학폭에 대해서 굉장히 무관심적이고 가볍게 다뤘다고 말하고 있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 학폭 사건이 있었고 엄격한 징계가 있었습니다. 몇몇의 학생이 정학 및 강제 전학을 갔습니다. 이글에 대해서 궁금하신 기자분들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인터뷰도 가능하니 제가 본 모습을 그대로 거짓 하나 없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추천수27
반대수188
베플ㅇㅇ|2024.10.12 20:34
일진이란 문화가 없었던게 아니라 요새 말로 일진이고 당시 창원에선 객이라고 불렀던거잖아요. 싸움을 잘하는 친구 좋아하네, 다른 학교 애들이랑 친목질하고 장난아니었는데 미화 오진다.. 객을 미화하는거에서 이 글의 신뢰도가 바닥을 칩니다.
베플ㅇㅇ|2024.10.12 22:05
보배드림 글 댓글, 네이트판, 유튜브댓글까지 굉장히 바쁘시네요ㅋ
베플ㅇㅇ|2024.10.12 20:24
뭔소린지..똑같이 성주초ㅡ남산중라인인데요. 학폭에 굉장히 관대한 학교였습니다..
베플ㅇㅇ|2024.10.12 20:38
동일인이에요? 말투가 똑같네. https://m.pann.nate.com/talk/373174661?currMenu=search page=1 q=%EC%95%88%EC%84%B8%ED%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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