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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키우는집. 남편 1박2일 여행횟수(추가+추추가)

|2024.10.13 01:25
조회 33,241 |추천 9
간단히 쓰겠습니다.

전 육휴중이고, 아기는 8개월입니다.

남편은 격주 토요일마다 일해서 애기는 거의 제가 보고
남편은 퇴근하고 오면 애기 씻기고 막수후 재웁니다.

그리고 남편은 회식이나 친구들이랑 술자리가 주에 1회 , 또는 2주에 1회는 있는편입니다. 보통은 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기가 8개월인 지금껏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3번을 하였고,
담달에 또 1박2일 여행이 있다합니다. 전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데 애아빠가 왜저렇게 여행을 가려하는건지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요즘 가장 하고 싶은게 육퇴후 저녁에 가을 날씨 느끼며 혼자 조용한 맛집가서 반주하고 싶을 정도로, 제 삶은 없습니다.

남편은 회식이던 친구던 나가서 콧바람 쐴 시간이라도 있는 사람이 여행까지 가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이해 못해주는 사람인건지 객관적인 판단이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는 그간 1박2일 여행 1회 하였고,
남편이 회식포함 술자리 10번 있으면 , 전 친구들이랑 한잔하러 1번 나갈까 말까 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
똑같이 나가라는 분들께..
저도 똑같은 횟수로 1박2일 나가겠다고 하니 제가 홧김에 나가는게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남편은 회식이라도 해서 콧바람 쐬는데 저는 못하니 격주 주말에 남편이 쉬는 날마다 나가서 자유시간 갖겠다고 하니, 그럼 자기는 언제 쉬냐고 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93
베플ㅇㅇ|2024.10.13 10:25
객관적인 댓글 달아주면 쓰니 이거 보여주면서 싸울 자신 있어요? 남편이 기분 나쁘다 하면 본인 1박2일 가는거 결국 안하잖아요 님처럼 사는 사람 보면 남편놈들이 꼭 저렇게 나돌아다니게 그냥 두더라구요 지지고볶고 싸우고 애기 맡기고 그냥 친정 가고 이게 본인이 안되는거야 못미덥다는 핑계로 애기를 엄마만 케어하면 애아빠가 왜 필요하죠? 님네 남편은 단 한번도 오롯이 혼자서 육아를 한적이 없는거임 아마 쓰니는 나가 놀때도 집안일 밥 다해놓고 나가서 아주 일찍이 집에 들어왔을걸
베플ㅇㅇ|2024.10.13 09:26
대댓글 보고 써요. ㅇㅇ 당신이 뭐라 생각하든 상관없어. 나도 쉬고싶어. 당신 이날 1박2일동안 쉬잖아(여행) 나도 그 다담주에 1박 2일로 쉴거야. 하면 되죠. 이미 쓰니는 기분 나쁠거 다 나빴는데 남편 기분 나쁘다고 뭐 어떻게 됩니까? 너만 가고싶어? 나도 가고싶어. 하는거죠. 애 보는게 노는줄 아는거면 애 보면서 쉬면 되겠네 하면 되구요.
베플ㅈㄴㄷ|2024.10.13 09:58
유부남이 총각처럼 노네요? 나이가 20대고 친구들은 다 미혼인가? 근데 남자들끼리만 1박으로 저리 자주 놀러다녀요? 낚시가는건가? 근데 젊은 남자, 친구들 취미가 다 낚시인 것도 이상한 것 같고..커플모임이던가 여자랑 놀러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남다른 거 같아요. 쓰니는 이미 기분나쁜데 쓰니 놀러간다하는게 기분나쁘다니 완전체인가? 이기적이라 말이 안통하는 사람 같은데..하긴 이기적이니 처자식 놔두고 1박으로 쳐놀러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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