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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직설적인 새언니...

ㅇㅇ |2024.10.13 04:11
조회 70,263 |추천 8
집 형편이 어렵고 새언니와 오빠는 아무 도움도 못받고 결혼했습니다. 사돈어른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고 결혼하면서 저희 집에 아무것도 안하기로 합의했대요. 명절이나 생신부터 해서 정말 아무것도요. 그래서 새언니는 1년에 한번도 잘 안오고 가끔 와서 정말 인사만 하고 10분정도 있다 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까운 사돈댁에서는 하루 자고오기도 하고 자주 왕래한다고 합니다. 거기까지는 저희도 뭐라고 안하고 엄마아빠가 뒤에서 서운해해도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언니가 돈도 잘벌고 오빠가 엄청 매달려다녀요.
이번에 오빠부부가 잠깐 들렸었는데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은근슬쩍 오빠부부한테 돈 좀 보태달라고 했어요. 대학생인 저랑 언니한테도 알바비 달라고 그런 말 하길래 돈없다고 했는데 그걸 거기 가서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새언니가 한 2초 생각하더니 딱잘라서 싫어요. 이랬어요ㅠㅠㅋㅋㅋㅋ이게 뜯어보면 틀린말도 아니고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도 아는데...막상 눈앞에서 엄마를 그렇게 대하니 마음이 힘듭니다. 조금만 더 좋게 말해줬으면 안되는건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8
반대수661
베플A|2024.10.13 08:59
님은 새언니만 원망하는거같은데 님은 님미래나 걱정하세요. 저정도 염치없음이면 님결혼은 어떨거같아요? 대학생자식한테 알바비 삥뜯어 해외여행가겠단게 제정신같아요? 저런 염치없음이 님결혼후에 님결혼생활에 미칠영향생각하면 거의 절연상태로 살아도 모자람. 님부모가 아니라 님시부모가 저랬다생각해봐요 남편을 버려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할사항입니디ㅡ.
베플ㅇㅇ|2024.10.13 08:35
보통 다른 집은 어떠냐면요. 돈 없으면 해외여행 못가는거예요. 부모님께서 해외여행 간다고 준비 다하시고 경비 얘기 안하시구요. 선물 뭐 사다줄까 고민들 하십니다. 자식들도 여행간다고 떠나시기 전에 맛있는 사드시고 오라고 용돈 쥐어 보내드리구요 . 그게 순서인거지 여행가고 싶으니 경비를 보태달라? 가지마시라고 해요.
베플|2024.10.13 04:20
직설적이지 않은데요......??! 시엄마란 작자가 제 정신이 아니고 쌍욕 한바가지 먹어도 시원찮을 상황인건 아시죠?
베플ㅇㅇ|2024.10.13 07:03
느이부모님 염치없는걸 탓하렴.
베플ㅇㅇ|2024.10.13 08:40
아이고 어머니 아들이라도 돈 걱정없이 편히 잘살게 냅두세요. 옛날처럼 시부모 봉양하고 출가외인으로 살면서 며느리도리 타령 하는 시대였음 그쪽 아들은 쳐다도 못볼 자리로 장가간겁니다. 그럼 시절 잘 타고나서 아들이라도 편히 살게 좀 냅두세요. 아니 결혼은 요즘 시대에 여자가 집해올수도 있지 하면서 시켰으면서 사는건 왜 그시절 따라가려고 하십니까?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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