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센 곳에 조언받으려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오래전에 이혼하셨고, 그 후 8-9년 정도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 돈문제 등으로 틀어졌고, 아버지 집으로 강제침입 하려는걸 막던 저를 아무이유없이 폭행으로 소송하였습니다. 물론 폭행사실 없고요. 저희 아버지에게도 민사와 형사소송 두가지를 걸었습니다. 당연히 폭행사실이 없는 저는 승소(?)하였고 저희 아버지 또한 민사 형사 모두 승소하셨습니다. 내용이 터무니없어서 판사또한 이런식의 소송은 처음본다 라는 말씀을 할 정도로 막무가내 소송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악에 받치는지 저희 아버지에게 또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을 그저 괴롭힐 목적으로 걸어왔고 역시나 터무니없는 이유입니다. 그사람이 돈이많아 지던말던 상관없이 괴롭힐 목적으로 소송을 겁니다.
뻔히 아버지가 승소할 소송이라 해도 소송의 스트레스가 상당하여 매일 술로 지내십니다.
자식으로서 당하기만 하고있는 아버지를 보기가 힘이듭니다. 그사람이 이런방식으로 저희 아버지를 괴롭히는데, 제가 법에 걸리지 않는선에서 괴롭힐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