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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타툼 잘잘못

나에게도봄... |2024.10.16 14:40
조회 22,532 |추천 50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사소한 말다툼에 객관적인 답변이 필요해서 글써요 남편과 함께 볼 예정입니다. 
남편은 새벽 4시에 나가서 1-3시사이 집에 들어오고 집에와서 일을 마치면 5시정도가 됩니다. 저녁먹기전 집에서 점심식사도 하고요 
저는 7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산책30분 시키고 아이둘 깨워서 등교준비하고 남편 점심에 먹을 밥이랑 국(국은 꼭 있어야한데요)이랑 준비하고 제 출근준비하고 9시에 집에서 나갑니다.  저녁에 7시퇴근 집에오면 7시반이고요 집에오자마자 저녁준비해서 8시쯤 저녁먹습니다. 
집에 식기세척기(식세기)가 있어서 자기전 밤에 돌리거나 설겆이 많이 없으면 아침에 나온 그릇까지 넣고 아침에돌리고 나갑니다. 
하루는 제가 식세기 돌리고 출근하는걸 깜박했어요 저도 남편이 전화와서 짜증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는식세기 안돌리고 갔냐고 애들 배고프다해서 밥차려줬는데 식세기 그릇 꺼내 밥줬더니 뭐가 묻었다고 해서보니 식세기 안돌렸다고 애들 토할것같다 한다며 짜증내며 전화가 왔어요 저는 미안하다 깜박한거 같다고 사과했고요 
그리고 퇴근 후 집에오니 또 짜증섞인 목소리로 애들 토할것같다고 한다왜 안돌렸냐며 뭐라해서 순간저도 욱해서 
식세기에서 그릇 꺼내기전에 확인한번 했으면 좋았지 않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릇꺼내서 밥 푸기전까지 본인은 몰랐다고 해요 (저희는 식세기에 넣기전 1차 물로 헹궈서 넣어요) 헌데 먹다보니 그릇에 뭐가 묻어서 보니 안돌린 그릇을 먹은거라고토할것같다고 하더군요 
안돌리고 간 제가 무조건 잘못이고 무조건 미안하다 계속 사과했어야했다고요 헌데 전 좀 억울한게 저는 식세기 꺼낼 때 돌렸는지 다시 확인하고 꺼내는데 꺼낼때 한번정도 확인안한 남편도 잘못아닌가요? 
남편말대로 무조건 안돌리고 말안한 제가 100프로 잘못인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천수50
반대수6
베플ㅇㅇ|2024.10.20 15:21
쓰니가 그정도로 집안일 부담하고 있다면 식세기정도는 남편이 퇴근하고 돌리는걸로 가사 분담을 하세요. 출근 준비도 바쁜 아침에 강아지 산책에 애들 등교준비까지 하는판에 남편 지가 점심에 먹을 국까지 끓여서 대령하는데 식세기 돌리는거 정도는 말안해도 알아서 자청해서 하겠네요.
베플ㄱㅈㄱ|2024.10.20 14:42
둘이 같이 맞벌이잖아 그럼 집안일도 상식선에 맞게 균등하게 처리해 그게 현대사회지 설거지는 남편이 해야지 자기가 하면 되는데 왜 지랄을 해? 와이프 고단함은 누가 도와주노? 몸이 두 개야?
베플ㅇㅇ|2024.10.20 17:20
맞벌이인데 남자새끼는 왜 밥안하고 주둥이만 나불댑니까? 하여간 한국놈들 사람아닌것들 많네 ㅉㅉ 애도 글쓴분이 돌보는데 저놈 성 붙여주셨죠? 저놈의 가족에서 무슨 가치가 있길래 데리고 사시나요?
베플ㅇㅇㅇㅇ|2024.10.16 15:05
집구석에 그릇이 식세기에 쳐박혀있는거밖에 없음? 정리되있는거 쓰면 또정리해야되는거 귀찮을 와이프생각해서 식세기에있는걸 꺼내서썻다라고 생각 백번양보할려고해도, 안씻어진그릇이라는걸 확인하고 애들이 토할거같다고한게, 식세기를 안돌린 와이프잘못이라는 무슨 개같은논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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