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래 같이 살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이들어 그때되면 이젠 그러려니~~ 하며
손자손녀 보며 가끔 오는 아들 딸이 반갑고 그럴라나요..
델마와 루이스를 연상케 하는 표지된
데루코와 루이
그때 되면 나도 이런 용기가 생기겠죠.
일탈이라고 해봤자 몇시간 드라이브가 다였는데..
서로 다른 생활패턴과 삶, 완전 상반 성격의 둘이
머나먼 여행,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내용에요.
이 두분 연세가 지긋~~ 하신대요.
하는 행동과 말투는 정말 10대 소녀같으세요.
보는 내내 나이를 잊게 만들어서 확인하면서 봤다능...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었나.
다 어디로 갔지..하며 친구 생각도 나고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라는 생각과 함께
영화 같은 소설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