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난데없이 데시벨 엄청난 굵은 목소리가 들림..
????
아니 민규 지금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프로포즈 하시면 어떡하냐고
그냥 스루할 생각인 민규.
(못 들은 척)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금
제 얼굴 크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문득 부끄럽네요
또 끼어드는 프로포즈남
아니 목청 괜찮냐고.. 저 큰 공연장에서 저렇게 들릴 정도면ㅋㅋㅋㅋㅋ
근데 억양 같은 걸로 봤을 때 외국인 남팬으로 추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말 더 못 하게 걍 입 막아버리기
저 질렸다는 듯한 미간이 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으니까 고만 좀 해 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