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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이어 건물주 저격 “어려운 경기에 세 올려”

쓰니 |2024.10.17 14:44
조회 72 |추천 0

 사진=이상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전 남편 김한석에 이어 건물주에 쓴소리를 했다.

이상아는 10월 1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건강검진 잘 받고 또 미팅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데 건물주들은 세를 왜 올릴까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에 난 또 뭔가를 하려 한다 열심히 해보는 거지 뭐 언제 난 건물 가져 보나"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아는 자신이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첫 번째 남편이었던 개그맨 김한석을 공개 저격했던 것과 달리 평온한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

네티즌들은 "응원한다"는 댓글로 이상아의 행보에 지지를 표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20년 동안 참아왔던 고백을 한다는 설명과 함께 "뭐? 이혼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유책 배우자는 본인인데 …? 이런 말을 듣게 되는 시청자들은 나를 뭐라고 할까…"라며 이혼의 유책배우자가 전 남편 K씨라고 주장했다.

또 이상아는 "참 더티 한 인간… 조용히 잘 살면 내가 이러지 않아… 이혼 후 소문들.. 유책에 입 막음으로 다 만들어낸 거 잖아. 방송에서 내가 얘기한 부분이 얼마나 방송될지 모르지만 속 시원하게 다 얘기했다.. 낼 방송 이후 K를 용서하기보단.. 더 이상 지저분한 얘긴 이혼에 대한 얘긴 안 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첫 번째 단추를 안 껴줬다면 지금의 난 훨씬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었을 테니.. K 잘 살아.."라고 덧붙였다.

이상아가 지목한 첫 번째 배우자 K씨는 바로 코미디언 김한석. 두 사람은 1997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고 이상아는 이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딸 돌잔치 후 이혼했다. 2003년에는 11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채무 문제로 2016년 또다시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 이상아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첫 번째 결혼이 도피성이었다며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촉이 왔는데 결혼했으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기다렸다. 근데 못 살겠다고 통보하면서 '너랑 살도 닿기 싫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이상아는 "첫 이혼 후유증이 너무 커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두 번째 세 번째는 밉지도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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