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애 앞에서 욕을함
애 말귀 알아듣기 시작할때부터 애 안보여줌
남편 내가 잘못 됐다함
시어머니가 애 앞에서 욕해도 애 보여줘야 맞나요?
남편이 추가 하라는 글 보탭니다
시어머니 배운거 없고 필터 없고 무식 하다고 적으랍니다;;;;
이게 어떤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시어머니가 애 볼때마다 애 앞에서 엄마인 제욕을 하고
그걸 저한테 말하던 남편
애 안보여주기로 합의하고 안보여준지 반년? 여튼 1년 안됐습니다
남편 밖에서 자기 지인들한테 앞뒤 얘기 다 빼고
제가 시어머니 안보고 애도 안보여준다고
제가 예민하고 아주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저도 남편 얘기만 들으면 제가 천하의 나쁜x 맞다고 봅니다
하;;;;;;
정말 제 이번 생은 망했나 봅니다
제 아이만 제 삶의 이유이자 가치 입니다
덧붙이자면 남편도 본인 성질 나면 애가 안보이나 봅니다
애 앞에서 욕을 욕을;;;
소리치는건 기본에;;;;
남편이 생각이라는걸 하라고
짧게 글 적어서 댓글 보여준적이 있는데
저런 사람을 만나 내팔내꼰이라고 제가 잘못했단 댓글을 이해 못하고
댓글에 제 욕도 있다는 남편입니다
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거 인정합니다
남편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걸 했음 해서 추가 했습니다
남의 자식인 남편은 저렇게 자랐지만
제 아이 만큼은 남편처럼 만들고 싶지 않은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