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나무가 없어요
여기저기 다 베요
온산이 다 벌거숭이예요
지난번 tv에 심각하다고
나무가 어울려 자라려면
수십년 수백년이 걸리는데
경제성이 없다고
산주인이 신청하고
다 베어버려 팔아먹으면
나라에서 다시 심어준다니
뭐하는 짓인지
학자들이 절대 안된다고
경고를 하더라구요
그러면 뭐하냐구요
미세먼지가 이렇게 극심한데
산은
벌거숭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나무 베어 팔아도
별로 경제성도 없다는데
왜 그렇게 온 산을 황폐화 시키는지
도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