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생부가 죽었는데 장례식에 안간 나. 괴물같죠?
ㅇㅇ
|2024.10.19 08:05
조회 57,344 |추천 22
추가+++++
제 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도 다 읽어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걱정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저는 상속포기하고 오빠는 한정승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변호사 살돈도 없고
직장다니며 재판 따라다닐 여유도 없습니다.
어느지역에서 할지도 모르고
여러가지로 형편이 너무힘들어서요.
오빠는 가정도 있고 자식도있어서
한정승인하겠다네요.
생부에게 떼인 돈도 있고
친척형제에게 단 한푼도 넘기기싫다나 뭐라나
암튼 여러가지로 종합해봤을때
한정승인하기로 했다네요
얼마전 상속포기 판결도 났습니다.
그래도 왠지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비워내고
마음 다 잡고 힘차게 살아야겠죠.
어머니와함게 정말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화이팅!!!!!
연끊고 산 생부가 암으로 죽었어요.
저는 장례식에 가지않았습니다.
(저와 생부의 이야기는 저번에 올렸습니다.
>>>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인연끊은 아비가 암에 걸렸답니다. )
보통 사람들은 제가 많이 징그럽고 괴물같다 하겠죠?
어떻게 친아빠가 죽었는데 장례식에 안가냐고...
전 도저히 갈 생각이 안듭니다.
눈물하나 안나옵니다.
눈물보단 빚독촉에 시달릴거 생각하니
머리 터질것 같습니다.
그인간이 생전 도박에 미쳐있던 인간이라
도박자금하려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입싹하는 스타일이라
언제 어디서 소장이 날리올지 그게 더
괴롭고 힘듭니다.
법에대에 하나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감당해내야할지,
돈어 없어서 변호사 살 형편도 못됩니다.
법원에서 뭐 날라올까 너무 그게 더 고통입니다.
이런 제가 싸이코패스가 아닌지 의심까지 듭니다.
근데 가기도 싫고 생부의 죽음도 알고싶지않습니다.
그 인간은 저를 버렸을때부터 아빠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커서 봤을때도 아무감정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저 정말 나뿐사람되면 어떡하나..
그런생각도 듭니다.
장례식도 안간 그집 자식을 보면 징그럽죠?......
- 베플ㅇㅇ|2024.10.19 18:31
-
피할문제가 아니라 기간내에 상속포기 하셔야 합니다. 빚도 상속이니 빨리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