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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대행업체의 가방 사진 봐주세요(사진포함)

이블린 |2024.10.19 19:22
조회 460 |추천 3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 내용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구대행사이트의 소비자우롱
대해 분통이 터져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페칭이라는 사이트에서
24.9.25일 jw앤더슨 가방을 구매했고
2주배송기간을 거쳐 24.10.8
물건을 받았습니다.
(스페인에서 출발 독일거쳐서 한국들어오는데 2주걸림)

박스포장없이 비닐포장 안에 천으로된
주머니(더스트백) 안에 가방이 들어있더군요.
2주해외배송으로 들어오는데
박스포장없이 비닐안에 가방만 넣어서
보낸 포장상태에 1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가방 상태가 처참했습니다.
원래 그런 제품을 보낸건지
비닐포장만으로 2주동안 배송되어오다보니
열에민감한 환경에 노출된건지
찌그러지고 가죽이 쭈글쭈글한
상태의 가방이 있었습니다.
주문시 화면과 다른 색상도
문제였구요

업체에 1:1채팅으로 일단 사진과
내용을 올렸고
담날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가방상태불량과 색상 다름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업체는 제휴사에 얘기를 해서
무료반품으로 진행해보겠다고
답변을 줬습니다.

바로 다음날 반품택배를 보냈고
당연히 카드취소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4.10.16일 답변이 오기를
색상이 다르지않기에 무료반품이
안되고 원하면 유료반품으로
진행해주겠다고요.
고객님의 상황을 고려해서 원래
유료반품수수료 24만원인데 19만원만 받고
진행해주겠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백번양보해서 가방상태만 좋았어도 색상은 감수하고
사용해볼용의도 있었는데 가방외관상태가 정말
처참합니다.

업체는 가방색상도 화면과 같을뿐더러
가죽도 전혀 이상이 없다는 양심없는
소리를 해대고 있고 제 주변 지인들은
가방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170만원이 아니라 17만원 주고도
사지않을 가방 상태 입니다.

1:1 채팅란에 계속 항의를 하니 10.18일
업체 담당자가 전화가 와서는 고객님과
상의를 하고싶다면서 적립금 5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결론은 무료반품은 안되고 유상반품수수료
19만원을 내고 대신 5만원을 적립금으로
준다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더군요
고객의 단순변심도 아니고
원래 그런상태의 가방을 보낸건지
포장불량으로 배송중 가방이 훼손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업체와 제휴사가 책임져야 할일을
소비자에게 책임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베이지 색상은 업체홈피에 올린사진이고
그 사진을 보고 주문했고
제가 받은 실물 가방은 진한그레이 색상의
가방입니다. 박스포장없이 비닐에 넣어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그 비닐도 올리겠습니다.)

사진보시고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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