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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는데요

ㅇㅇ |2024.10.20 04:07
조회 44,561 |추천 26
제 전남편은 자기가 잘생기고 돈 많이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한테 자상하지도 않고 시가도 자기들 직업좋다고 저한테 개떡같이굴면서 바람피고 어플로 여자만나고 유흥업소다니고ㅋㅋㅋ

그문제로 맨날 싸웠는데 이혼이란게 보통일이 아닌지라 한번만 더 참아보자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하면서 참고있었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드라마처럼 제가 아파서 일찍퇴근한날 집에서 여자랑 뒹굴다가 저한테 현장을 딱걸렸었죠. 그때 끝낼결심을 했었어요.

친정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이혼했고 상대측 유책으로 재산분할 잘 받았습니다 서초구에 아파트 한채랑 상가 한채요. 아이 안갖고 있다가 헤어진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그때 일은 자세히 말하면 하룻밤이 모자랄지경이라 언젠가 시간날때 저도 판에 길게 제얘기좀 올려보고싶네요 배우자의 바람으로 이혼 고민하시는분 제발 참지 마세요..
추천수26
반대수113
베플ㅇㅇ|2024.10.20 10:21
서초 아파트에 상가에서 전형적인 망상글 냄새가 나는데 ㅋㅋ 애도 없는데 재산분할을 그렇게 받아내는게 말이 되나? 어쩐지 서초는 커녕 관악구 다쓰러져가는 빌라촌에서 부모한테 독립못한 40대 노처녀가 망상글 쓰는거 같아요
베플ㅇㅇ|2024.10.20 05:06
글을 쓸라면 좀 알아보고 써라 요새 주작은 성의가 너무 없어!!!
베플ㅇㅇ|2024.10.20 09:54
유책이랑 재산분할은 아무 상관 없다는건 상식 수준이라고 생각했는게 주작충도 모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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