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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까지 본가살다가 독립했는데 키워준 생색내는 엄마,,,,

ㅋㅋㅋㅋ |2024.10.20 14:14
조회 17,262 |추천 8
지금 35살이고 25살때까지 본가살다가 독립했어요
집에 살때는 아침밥 한끼 주고 엄마가 아침 8시전에 집나가라
그러고 집에는 잘때만 들어오래서 집에서는 잠만 잤고요
일단 엄마가 등록금 갚으래서 등록금은 갚았습니다
그리고 용돈 월 50만원씩 대학교때 받았는데
일단 용돈받은건 갚을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집에서 편하게 대학다니면서 적당한 편의점알바같은거
하면 제일 좋았겠지만 사정상 할수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5천만원은 갚았고요
엄마가 계속 생색내서 1억5천 더 갚겠다고는 했습니다

이렇게 드리려고 한 이유는
연끊고 싶어서 돈 드리려고 하는건데요
대학교시절 너무 힘들게 학교다녀서
엄마한테 얼른 돈 갚고 연끊고 싶어요
고등학교때도 언니 공부잘한다고 차별해서 너무힘들었어요
언니는 ㅈ반고 내신 전교 1등이라 수시로 대학감
전 이과에서만 정시로 서울대 7명이상 보내는 여고라서
내신이 안좋았는데 저 엄청 공부 못한줄 아세요
가형 2등급 나오고 괜찮은 편이었는데
추천수8
반대수52
베플ㅇㅇ|2024.10.21 16:58
5천이면 충분히 다 갚았어. 더 안갚아도 돼. 솔직히 미성년일 때 충분한 보호자 역할 안한 거 생각하면 5천도 안갚았어도 됨. 연락처 바꾸고 새로 계정파. 부모가 주소 등 개인정보 열람 열람 못하게 “주민등록표 열람 또는 등·초본 발급제한” 신청하고.
베플ㅇㅇ|2024.10.21 16:49
쓰니야 너 그 1억 5천 다 갚으면 끝일 것 같지? 아니다 아니야. 이젠 노후 이야기 나온다. 넌 이미 대학 등록금으로 다 갚은거다. 그냥 그집 나오고 연을 끊어.
베플ㅇㅇ|2024.10.21 16:39
돈을 왜드려요? 낳아놓고 키우는건 당연한건데 무슨 2억씩이나; 그냥 주식으로 다 날렸다 하고 손벌리는척 해봐요 그래야 떨어져나갈듯 2억 갚아줘도 절대 손절못하고 오히려 더 들어붙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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