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 사람 못 배운 사람이다."라고 해도 여유로운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10.21 19:30
조회 1,187 |추천 2
제가 부산에서 부산경찰청장을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했지요. 아마 사람들은 두 가지 평가를 할 겁니다.
1. 경찰관들 얼마나 못 된 짓 했으면 저렇게 까지 할까?
2. 참 진짜 못 배운 티 팍팍 내네.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데 저래 개망나니 일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렇게 생각해보죠. 분명히 신고를 했을텐데 왜 안 잡지? 할 겁니다.
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국가기관에서만 인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찰청도 국가기관인데 경찰청 한 곳만 자신이 잘했다는 거 인정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부정하려고 했는데 이 사람이 어릴 때부터 국가기관에서만 인정 받아왔습니다.
국가가 국가를 부정하는 일이 생긴 겁니다. 아마 사고터졌으면 방송사에서도 이 국가기관에 대하서 모든 더 다 취재했을 겁니다. 경찰청 이런거 까지 다 계산했습니다. 아마 경찰청에서는 "이 역풍이 도저히 감당이 너무 안된다."라도 분명히 생각 했을 겁니다.
그게 바로 권력자가 찍어 눌어버렸는데도 안 되는 겁니다. 박근혜가 탄핵됐다는 말이 장난 같으세요?
얘가 속해 있던 국가기관 하나 하나 다 조사해보십시오. 심지어 점심시간에 밥 먹는데 왜 옆에서 몰래 엿들었던 경찰관이 뜨거운 갈비탕을 먹다가 왜 벌벌 떨었는지 생각을 해보시면 됩니다. 경찰관이 밥 먹다가 떤다는 건 자기가 마음 속으로 "우리 진짜 죽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겁을 냈으니까 밥 먹다가 얼굴 다 찡그리고 내뱉죠.
"어느 엘리트의 몰락"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영남제분 공기총 살해사건 이화여대 법대생"으로 나오는 이유입니다.
어느 엘리트의 몰락이었다면 경찰관이 갈비탕 먹다가 갑자기 떨었겠습니까? 왜 그 조직에 같이 속했던 사람들은 같이 웃었을까요? 그 안에서 이제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얘한테 이렇게 만든 사람이 있다."라고 합니다.
하기야 청장 딸2명 경무관 딸 12명이 건들어져 있으니요. 나느 인생을 거는데 청장 딸 1명만 건들어져도 그 청장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릴거다.
그 경찰부모님. 좀 솔직해 지십시오. 당신들 때문에 다른 공공기관 사람도 죽었습니다. 인정하기기 힘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