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갓 1년된 새댁입니다.
저도 심적으로 힘들고 너무 고민이 깊은데.. 주변에서도 빨리 탈출하라는 말을 자꾸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이 결혼 생활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남편을 돈주머니로 보는 시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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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섞인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까지 해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ㅜㅜ
머리로는 이미 답이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무척이나 어렵네요..
연애 다르고 동거 다르고 결혼 다르다는 말이 뭔지 뼈져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혹시나 시댁 가족 분들이 읽으실까 재빠르게 본글은 삭제하겠습니다.(쫄보라ㅎ)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