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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선생님 노벨문학상 소감에 드러나는 주체성에 주목할 때

천주교의민단 |2024.10.23 20:11
조회 29 |추천 0
우리 국회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민희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님)의
야권 국회의원님들을
우리가 왜 주목하며 살아가야 할까를
그 활동에 왜 깊은 존경과 사랑과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것인가

우리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
우리 국민 노인까지 모두그 점을 주목할 때
우리 모두 노벨상 꿈나무가 되며

우리가 항상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은 존재한다
존재하는 길이라고 다 나서서 따라갈 수는 없다
만일에라도 혹여라도 끌려 갔다면
헨젤과 그레텔의 지혜와
우리 문학에서 찾아낼지 모르는
같은 지혜를 찾아

뿌리면서 돌아올 것을 희망하면서 가고
이제는 끌려간 일본군 부대를 탈출하여 간다면 
중국 대륙을 다 걸어서라도
그 겨울 산길을 헤쳐서
그 일본군의 추적을 따돌리는
그 김준엽 우리 독립군
가톨릭 신학생이시기도 하셨던 그 분의 발걸음은

임종석 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의 대통령 비서실장님
11개월 전두환 신군부를 따돌리신 그 지혜와 사고력에 빛나는 그 과정에서처럼

우리는 이제는 잡을래야 잡을 수 없고
묶어둘래야 묶어둘 수 없는
한강 선생님의 날아오름을
우리 모두 우리의 일처럼 기쁘게 축하하면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님 대학생 시절
그 붙잡히신 날의 사진을 보면
얼굴 표정이 어떻게 그렇게 밝으신지
손을 흔드시고..

우리는 그렇게
주님의 발자취를
이웃에서 보네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친 자에게서

한강 선생님께서도 그런 삶을 사신 것이다
저토록 말이 안되는 국회 청문회에 나온
이 정권의 인사들과 그 행적들을 보면서
그런 것은 가지 않은 길이 될 수 없다
유시민 교수님께서 장관님께서
언제인가 우리에게 읊어 주셨던 가지 않은 길에서
그 가지 않은 길 가운데
하나일 수는 없는 것이며
그런 길을 간 것은
끌려간 것이며

같이 간 길이 아니라면
끌려간 길이라면
김준엽 우리 독립군처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앞뜰을
같이 찾아온우리 독립군들과 함께
태극기 드높이 올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청사 앞을
행진하고
행진하고
행진하니

억울하게 묶인 이들을 끌러주고
과부와 고아의 인권을 되찾아주며
그 구원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참된 단식임을 잊지 않아

우리의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여
임쓰신 가시관을 다시 임따라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시공간에
살아있음을 알리는 우리의 양심을 따라 가고
주님의 백성임을 선포하기 위해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내 양들은 내 음성을 알아듣는다는 그 의미를

우리는 한시라도 잊었다가는
악당이 악마의 지시로 우리를 잡아갈지 모르는
저 국회에서도 출몰하는 늑대들 하이에나들 앞
노무현 유스티노 대통령님을 말씀하시는
유시민 장관님 역시
정치에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면서

지구별에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자기와 그 동료들의 정체성을 고백하면서
그 정체성을 형성하는 역사를 고백하면서

외국인 번역가들과 함께 연대를 함께 만들어오는 작가로서
소설가로서
한강 선생님을
기억하고
기억하는 것 역시
인지하고
인지하는 것 역시

노벨 문학상이 갖는 우리 시대의 의미를 
제대로 간직하는 것이며
살아가면서 배우는 것은
상의 의미에 더해지는
그러한 더 큰 흐름의 의미를 읽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가톨릭 신자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로서는 더 각별한 것이다

각별히 더 고백해야 하는
우리의 신앙이라고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라고 말씀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
우리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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