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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짓 했을까요?

ㅇㅇ |2024.10.29 15:50
조회 19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와이프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넓은곳으로 가고자 이사를 하였습니다.
전에 살던집을 내놓자마자 얼마안돼 계약이 되어 부랴부랴 이사할 집을 구했고, 이사가기전에 살던 집을 화장실이며 방이며 깨끗하게 치우고 닦았습니다. 새로오는사람이 조금이라도 깨끗한집에 들어오면 좋을것 같아 몇날며칠을 청소했고, 그리고 이사갈집으로 이사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한 집은 기존 세입자가 평소에 청소를 안하고 살았는지, 곰팡이에 더러운벽지 장판 주방싱크대 베란다 등등 가관이더라구요. 사람사는집을 꼼꼼히 볼수가 없어서 전체적인것만 봤고 리모델링을 어느정도 했다고 들었는데, 짐을 뺀 집을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심하더라구요. 순간든생각이 그래도 들어올사람을 위해 어느정도 닦고 청소는 해놓는게 기본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곰팡이는 중개인통해서 집주인에게 요구하니, 전세가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았는데 왜 그거까지 해줘야하냐는식으로나왔다네요.. 집없는 설움이란 ㅜ)
미친듯이 쓸고 닦고했던게 괜한짓이었나요?
그냥 다들 청소없이 그냥 짐만 빼고 퇴거하는게 당연한건가요? 공실인 새 집에서 사람이 살았던 집으로 처음 이사를 가는거라 잘모르겠네요.
퇴거청소는 의무가 아닌건가요? 혹시 나중에 다시 이사를 가게될때 임대차계약서상에 특약으로 임차인의 퇴거청소를 의무사항으로 기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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