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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알바인데요, 어떤 남자가 술먹고 복도에 볼일을 봤어요. 전 여자

어쩌라고 |2009.01.23 02:00
조회 1,295 |추천 0

 

 

제가 알바하는 고시원은 남녀 공용이거든요.

 

화장실 뭐 이런건 따로지만...

 

여튼 제가 쓰는 방 맞은편에 남자가 사는데,

 

좀전에 복도에 물 쏟는 소리 같은게 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좀있다 문 닫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방문 열고 소리를 들어봤는데, 술 취한거 같데요.

 

그런데 그때 엄습하는 XX냄새..

 

윽 ㅜㅜ

 

분명 청소 제가 해야되는데, 정말 하기 싫어요.

(그분한테 시킬까요? ㅋㅋ)

화장실 청소 이런거 할때도 락스 팍팍 풀어서 하는데,

거긴 그래도 화장실이고 오물들은 다 변기로 가지만,

복도에 이건 ~~~~~~~~ ㅠㅠ

어째야 하나요..

 

그리고 이 사실을 그분한테 말해줘야 하는 거죠?

담 부터 그러지 말라고...

윽~ 피시방 알바 힘들다는 얘긴 많이 들어봤는데,...

고시원 알바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은...ㅠㅠ

 

그리고 남자분들~

노상방뇨는 그래도 실외에서 하는 거잖아요~

실내는 진짜 아니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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