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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질문

에뜨랑제 |2024.11.03 23:37
조회 23,334 |추천 32
안녕하세요.아내와 생활비 문제로 다투는데 제가 이상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일단 저희 가정은 저와 아내, 유치원생 아들이 있구요. 저 혼자 외벌입니다. 수도권 아파트에 살고 있고 실제로 제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은 약 590만원 정도됩니다.이 중에 아파트 관리비, 영어유치원비, 학원비(미술,태권도), 병원비, 통신비, 보험료 등을 제가 다 내고,아내에게 250만원 정도의 생활비를 매달 줍니다. 아내가 지출하는 돈은 대부분 식료품비, 자기 용돈 등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몇달 전 제가 도저히 이 월급으로 감당이 안 돼서 생활비를 220만원으로 얘기해서 줄였더니 최근에 애 겨울옷 살 돈도 없다고 저한테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220만원을 어디에 쓰냐고 물었더니 자세하게 얘긴 안 하고 그냥 생활비로 써도 빠듯하대요. 220만원이면 매일 7만원 짜리 식사를 해도 남는데, 이게 생활비로서 빠듯한가요? 물론 소소한 가정용품 같은 건 사겠지만, 비싼 뭔가를 샀으면 제가 알았을텐데 뭐 사지도 않은 것 같아요.생활비 220만원이 정말 적은 금액인지요?

추천수32
반대수21
베플|2024.11.04 10:49
외벌이 590으로 영유라니..
베플ㅇㅇ|2024.11.04 22:25
그 정도면 적지 않아요. 그리고 아내도 더 쓰고 싶으면 벌어서 쓰라고하세요.
베플ㅇㅇ|2024.11.04 23:17
오로지 식비랑 용돈으로 250이요? 저흰 두식구 인데 식비만 65정도 써요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맞춰살아야죠 그냥 돈 줄이시고 나머지는 알아라도 해서 채우라고해요 뭔 심보인지 그돈이 부족하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한테 그 돈 주면 적금도 들 것 같은데 뭐가 부족하단거지
베플ㅎㅎ|2024.11.04 17:41
3인가족에 250만원 식비╋생활비╋아내용돈이면 충분히 많은거아닌가요…여자가 사치부리면 250만원이 적게 느껴지겠죠?네일,피부과시술,쇼핑,속눈썹하는사람이면 부족하게 느낄듯요.
베플ㅇㅇ|2024.11.05 10:55
친정으로 새고 있거나 바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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