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만에서 다이어트 성공한 후기! 사진있음

ㅇㅇ |2024.11.04 12:30
조회 1,226 |추천 3

현재 172cm, 61kg이고 예전엔 키는 160 중후반, 체중은 70kg 후반이었어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건 수험 생활로 인해 살이 너무 쪘기 때문이에요.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은 없고, 식습관도 엉망이었아요. 특히 스트레스를 초콜릿 먹는 걸로 풀다 보니 체중이 급격히 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발목이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도 자주 삐고 다치는 편이라 다이어트도 쉽게 도전하지 못했어요. 부상 때문에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할 때는 무기력해지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입시가 끝나고 이제 더 이상 제 몸을 방치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하게 적게 먹기부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적게 먹으니 체중은 줄어드는데 근육도 같이 빠져서 오히려 몸이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쉬운 걷기 운동을 했어요. 서울역 근처에 살다 보니, 홍대에서 약속이 있으면 일부러 걸어 다녔어요. 걷다 보니 하루 3시간 정도는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식단은 닭가슴살, 달걀 같은 단백질 위주에 채소는 마음껏 먹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체중이 점점 안정적으로 줄고, 몸도 가벼워졌어용 예전보다 근력도 조금씩 붙었구요

이렇게 두 달 정도 꾸준히 걷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니까 6kg이 빠지더라고요! 이제는 조금 더 강도 높은 운동도 해도 지치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PT 10회를 결제했습니당

PT를 받으면서 헬스장 기구 사용법을 열심히 배웠어요. 덕분에 PT가 끝난 후에도 혼자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습니당 그런데 저는 기구 운동보다는 러닝머신에서 뛰는 게 더 좋더라고요 운동 전후로 2시간씩 러닝머신을 자주 탔어요
아 신기한게 뛰기전에 몸을 풀어줘야 되서 점차 스트레칭을 강도를 높혀가며 꾸준히 하다보니 자세가 교정이 된건지 키가 크더라구요

그렇게 헬스장에 다니며 4개월 동안 식단도 꾸준히 관리하니까 총 13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집중적으로 근육을 키워보고 싶어서 고기와 탄수화물도 충분히 챙겨 먹고 있어요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다이어터분들 모두 화이팅!!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