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회피형 남자친구랑 이제 진짜 끝났다!
사귀는 내내 갈등 생기면 잠수타고 회피하는거 매번 어르고 달래서 묻어가고 그랬는데
이젠 다 그만하고 싶다네 이번에 처음으로 차단 당했어
진짜 2년 반 동안 연애하면서 우는 날이 더 많았고 정신적으로도 분명 너무 힘들었는데
밉지가 않아 그냥 계속 보고싶고 잡고싶어
대화 좀 하자니까 나한테 더 할 말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나 차단했어
그냥 너무 힘든데 주변사람들한테 말할 순 없어서.. 푸념 좀 할게
걔가 절대 후폭풍 올 것 같지도 않고 내가 괜찮아질 것 같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