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월급적어서 연애고민..결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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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02:18
조회 33,544 |추천 43
30대초반 남자인데
공공기관 근무라 월급이 적어요...(공무원아님)
230~240 정도구요 지방살고있습니다
결혼할때 부모님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집은 도와주실것같으세요..
근데 직장은 편하고 정년보장이고 안정적이라 솔직히 스트레스도없고 좋은데 월급이 적으니까 어디가서 월급얼마라고 얘기하기 창피하고 연애도 2년안하다가 이제 좋아하는분이 생겨서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그분은 간호사예요
대학병원간호사라 월급도 저보다 두배되실거같은데
적극적으로 하려다가도 제 월급을보면 좀 아닌것같고..
뭔가 혼자면 나름 넉넉하지만 누군가를 만나면
너무 적은 월급이라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편하고 안정적인거 놔두고 이직해야할까요?
그리고 월급 230~240이면 여자를 위해서 연애안하는게 맞겠죠?
- 베플ㅇㅇ|2024.11.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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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좀 씁쓸한 글이네요. 고정 급여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삶이라니.. 결혼에 있어, 이성의 얼굴과 몸이 다가 아니듯, 돈과 재산이 다는 아닙니다. 그 많은 돈과 재산을 가지고도 이혼하고, 싸우고 남들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이 허다 합니다. 그게 무엇이든지, 소유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세요. 주변 사람에게 감사하고 만족하며, 작은 재산이더라도 소중하다 생각하고,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이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베플ㅇㅇ|2024.11.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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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착각하는게 돈없는 남자를 여자가 싫어하는 이유는 자격지심 ╋ 가부장제 ╋ 돈도없는데 육아 살림 여자 몫 ╋ 엄청 잘난 아들인양 하는 시부모 여서 싫은거지 자격지심 없고 수입이 많지 않아도 성실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살림이든 뭐든 같이 하려는 남자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베플만지면커져요|2024.11.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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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는 지금의 소득보다는 미래의 소득을 내다볼거라 생각이드네요.. 본인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거짓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한다면 대쉬를 해보세요.. 좋은여자들은 사람볼줄 알더라고요..
- 베플ㅇㅇ|2024.11.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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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이 정말 마음에 들면 아예 터놓고 한번쯤은 말해보고 여자가 거절하면 마음 접어요. 해보기도 전에 미리 단정짓고 포기하지 말고.
- 베플ㅇㅇ|2024.11.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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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말고 마음은 전해보세요 ㅠㅠ 지방은 대부분 급여 높지않고 안정적인 직장이 장점으로 작용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