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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키 173cm에서 멈췄다..래퍼 여친 패션, 그런 과감한 노출은 처음"(W코리아)

쓰니 |2024.11.05 17:50
조회 1,521 |추천 2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유진/사진=헤럴드POP DB


안유진이 선호하는 '헤메코'에 대해 밝혔다.

5일 매거진 W KOREA 유튜브 채널은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안유진인 거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안유진은 이날 자신의 베스트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를 꼽아보기로 했다. 먼저 '롤라팔루자'의 스타일링과 '한복' 스타일링 두 가지 중 안유진은 후자를 꼽았다. 그러면서 "롤라팔루자 제게 큰 의미가 있는 무대였지만 한복을 고르겠다"며 "이때 기억난다. 사랑니 나서 가리려고 씌우고 해주셨다.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키치' 활동 당시 스타일링에도 만족감을 표했다. 안유진은 "제가 키치 직캠을 굉장히 좋아한다. 아직도 이걸 이길 만한 직캠이 나오지 않았다"라며 "스스로 키치 춤추며 '나랑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 생각이 들어 연습을 많이 했다. 그 결과가 직캠으로 나온 것 같고, 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 마음에 든다"라고 짚었다.

블랙 컬러로 꾸민 '시크 유진'도 안유진의 선택을 받았다. 이 의상으로 "키가 커 보인다"는 말에 안유진은 "만나는 사람마다 '키가 큰 것 같다' 이런 소리를 진짜 많이 듣는다. 저 때는 높은 걸 신기는 했다"고 했다. 또 자신의 키에 대해선 "멈춘 것 같다. 사실 173cm라고 예전에 잰 적이 있어서 그 뒤로 키가 컸으려나 했는데, 건강검진을 최근에 해보니 여전히 173cm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W코리아' 유튜브
화제의 서울 재즈 페스티벌 '래퍼 여친 패션'도 등장했다. 안유진은 "허리가 드러난 옷을 제 사복으론 처음 입어봤다. 이런 과감한 노출은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영지 언니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제가 행사가 겹친 적은 있어도 관객으로 가서 본 건 처음이었다. 너무 멋있었다"고 했다. 또한 "엄청 꾸미고 가서 알아 보셔도 쿨하게 사진 찍힐 생각이었는데, 알아보셔도 '재밌게 보고 가세요'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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