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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믿음도 안가고 의심만 하게 되네요

쓰니 |2024.11.06 03:19
조회 784 |추천 0
저는 현재 남자친구와 300일 앞두고 있어요 전에 딱 두번의이성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여사친이랑 피시방 간다길래 보내줬는데 새벽까지 연락이 안되길래 나중에 알게 됐는데 새벽까지 놀다가 여사친을 집에 데려다 주었다는걸 알게되고 이것 때문에 한번 싸웠습니다 두번째는 100일 좀 넘어서 어쩌다보니 남자친구 폰을 보게 되었는데 여사친이랑 갠톡으로 말투도 다정하고 다정히 연락 했던 모습을 보고 조금 질투가 났지만 웬만하면 친하게 지내는건 좋지만 이성친구는 제가 신경이 좀 쓰이니깐 선을 지키고 지냈으면 좋겠다 하고 끝냈지만 마음은 조금 찜찜했습니다 그후 이성문제로 싸운적은 없지만 가끔 남자친구 폰 카톡 알람이 오면 @@이누나라고 뜬다던가 남자친구가 카톡 답장 보내달라할때 가끔 카톡창 보면 그 여사친과도 연락을 자주 하는것 같아 둘이 연락하면 무슨 얘기하냐 물어보면 뭐 게임 아이디 빌려달라는 연락밖에 없다 하지만 카톡 미리보기로 보면 밥 먹었냐는둥 오늘 고생했다는 둥 다정하게 답장이 와 있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썬 여자친구 입장으론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그래도 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를 믿으니깐 잘하겠지라며 넘겼습니다 근데 이게 쌓인건지 남자친구가 뭘하던 의심만 가고 진짜 그 여사친 등 외 이성친구랑 아무사이가 아닌지 자꾸 의심하게 되고 저랑 데이트하고 헤어지고 그 여사친을 만나는건 아닌지 온통 이생각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코피도 몇번 흘리고 눈앞이 핑돌고 머리도 자주 아피서 병원을 갔더니 스트레스성 빈혈인지 뭐라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이제는 남자친구랑 만나서 남자친구가 저를 잘 챙겨주고 반갑게 반겨주고 해도 별생각이 안들거나 가끔은 진짜 심할때는 뭔가 찔리는게 있거나 잘못한 죄책감 때문에 나한테 잘해주는건가? 이생각도 들고 남자친구 얼굴 보기 싫을때도 있고 나밖에 없다는 둥 무슨 소리를해도 그냥 빈말로 들립니다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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