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혼 12년 차가 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신년운세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11월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신년운세를 보러 가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역술가는 오정연을 만나 "인복이 없다. 인복이 있는 듯 하지만 내가 베풀어야 하는 복이 더 많다"고 분석했다. 오정연은 "내가 받는 걸 못 한다. 자존심 상한다"고 공감했다. 또 역술가는 "나 잘난 맛으로 살아야 하는 사주"라면서 "돈은 많은데 담는 그릇이 작다. 쓰는 것도 쓰는 것이지만, 베풀어야 할 것들이 있다. 나가는 금전을 문서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쾌걸 오정연’ 채널오정연은 인생에 2세가 있을지 물으면서 "딸 낳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어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역술가는 오정연의 애정운을 두고 "4~7월에 금전운도 열리고 애정운도 열린다"고 말했다. 또 오정연이 "내가 결혼을 해도 미련 없이 후회하지 않을 시기가 있냐"고 묻자 "자기 마음속에 있다"고 답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12년 이혼했다. 오정연은 '골 때리는 그녀들', '골프전야', '골프스타K'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영화 '사업 망한 남자'에 출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