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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42
반대수4
베플ㅁㅁ|2024.11.06 16:50
쓰니는 부모님 자제시킬 자신 없음 결혼할 생각 마세요. 자격지심 열등감 둘째치고 자식한테도 어깃장 부리는 사람들이 님 부모에요. 자식이 힘들게 돈벌어다 비싼 밥사주는데도 먹을거 없다고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 전 안엮이고 싶네요.
베플samyasa|2024.11.06 16:05
엄마아빠한테 시원하게 팩폭해줘 내가 잘커서 같은 직종에 집안 좋은 남자 만난거야 나만 잘크면 뭐하냐고 집안이 안받쳐줘서 상향혼 못하는건데 자꾸 내가 아깝다는둥 상대방 후려치는 발언 해서 나 발목잡지마 제발 지금 이 사람이 내 마지막 기회니까 예비사돈 예비사위 앞에서 예의좀 갖춰 안그럼 나 늙어 죽을때까지 엄마한테 밥상 얻어먹는 독신으로 살면서 매일 부모가 발목잡아서 시집 못갔다고 원망할거야 이렇게요
베플|2024.11.07 01:05
그거 자존심 아닙니다. 열등감. 비루한 자존감. 자격지심. 내심 늘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고 못났다 싶으니 그 비루함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그리 발끈하는 거죠. 흥! 별거 아닌 사위! 반말도 찍찍하고 센 척할거다! 이러면 아이고 너무 없어보일텐데!? 이렇게 달래고 반은 흘려듣고 너그러이 여유를 가지세요. 못 바꿉니다. 누구보다 행복하게 결혼 준비하시길. 소소한 속상함은 소소하게 내버려두시길. 내 남자가 어쩌면 스펙이든 경제력이든 설사 좀 부족한들 어떻습니까. 큰 별 탈 없는 좋은 남자인지 이제껏 잘 살펴봤으니 내 인생 내 판단 믿어보세요.
베플ㅡㅡ|2024.11.07 01:09
쓰니가 입단속 잘 시키셔야죠. 저는 부모님한테 반협박하듯 해서 부모님 입단속 시키고 상견례하고, 다시 입단속 시키고 결혼식 진행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돌잔치도 안했고, 양가부모님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지않았어요. 결혼하고 3년간은 친정 가기 전에 전화해서 또 입단속 시키고 했었습니다. 남편한테 절대 전화도 못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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