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5살인데 지금도 어릴적 당한 왕따와 괴롭힘이 뚜렷하게 기억나요

ㅇㅇ |2024.11.07 19:56
조회 931 |추천 5
지금도 뚜렷합니다…
몰론 지금은 다행히 직장생활 잘하고 있지만
친구가 제대로 많이 있은적도 제대로 된 연애경험은
한번뿐이었던 것 같아요 일년 조금 넘어서 사겼나?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무서웠던 것 같아요
중학교 1학년, 2학년때 지금 시점으로
이미 11년전 10년전이나 지났는데도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는게 그때 지금 생각해도 무서웠던 것 같아요 당시 남자애들도 여자애들도 몇명이 저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내며 장애인이라고 놀리며 따돌리고 더 어릴때부터 오래 친하면서 같은 학교에 진학한 친구들도 저를 피하여 절교를 하며 멀어졌었습니다..
그냥 그때 학교 애들도 쌤들도 저를 싫어했던 것 같고 대부분 저를 피했던 것 같아요….
교실에 우산을 두고 가면 쓰레기통에 버려져있었고, 자리를 비우면 가방도 찢어져있었고,
책상 다리도 의자도 부러진적이 있었어요….
밤에 교실에도 화장실에도 갇혀본적도 있었고요…… 저 집에 갈때도 괴롭히는 몇몇 남자애들이 근처까지 따라와서 소리를 지르며 비웃고 욕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때이후로도 친구 한명 사귀어보지 못했고
자주 지각과 조퇴가 잦았고 공부도 중학생이후로 놓아버려서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하여
성적이 항상 늘 바닥이었습니다….
영어와 수학, 컴퓨터 몇몇 프로그램(엑셀포함) 지금도 어려워하고 할 줄 몰라요ㅠ
그때부터 성격이 더 거칠어지고 예민해진 것 같기도하고 더 상처 받고 인간관계도 안좋아진 것 같고 어딜가나 어버버하고 피해의식이 심하다는데 그런 것 같아요
사람과 그룹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