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주
얼굴은 걍 갓기 공주인데 피지컬마저 너무 비현실적이라 놀람의 연속이었음
솔직히 서바이벌 때부터 이미 완성형이었어서 데뷔 후가 더 기대됐는데
내 기대보다 훨씬 훨씬 다양한 모습 보여줘서 덕질이 너무 다채로움
레전드의 레전드의 레전드 자체갱신의 맛,,,
카리나도 이제 5년차? 인데
이상하게 나한텐 여전히 새로 나온 여돌 같은 느낌임
처음 봤을 때 카리나라는 예명이랑 이미지가 찰떡이라 작명 개미쳤다고 생각함
하관이 이렇게 짧은데 턱끝은 뾰족한 걸 투디에서만 봤는데
이게 실제로도 가능하구나 신선한 충격이었던 기억ㅋㅋㅋㅋㅋ
로판 여주라는 말이 너무 딱임..
마냥 예쁨만 받고 자란 부잣집 고명딸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보면 한순간 가문 망해서 험한 꼴 다 보면서 사는 처연한 서사도 찰떡이라
러블리+로맨틱+처연 다 가능한 비주얼
데뷔초 사진만 있지만 갠적으로 메이크업 스타일은 요즘을 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