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가 우정링 총대는 민호였음
민호는 총대 노릇 하기가 싫어서 우정링 그냥 만들지 말자고까지 했으나...ㅋㅋㅋㅋ
아무튼 우정링을 맞추기로 하고 우여곡절 끝에 디자인도 고르고 매장 가서 맞추기만 하면 되는 상황
원래 다 같이 가기로 했는데
도저히 한날 한시에 시간이 안 남
결국 다 따로 예약 잡아서 가기로 함
즉흥의 아이콘 태민이랑 같이 갔던 게 화근이었을까..? ㅎ
의견 맞추고 다 결정했는데 막상 가니 다른 반지가 더 마음에 들어버린 태민
이것도 같이 사면 안 되냐고 함
예뻐서 혼자 끼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우정링으로 맞추고 싶다는 거ㅋㅋㅋㅋ
돈 모아서 종현이 몫까지 반지 5개를 구매할 만큼의 예산으로 맞춰놨는데
총대 입장에선 솔직히 좀 짜증날 수도 있는 일...^^
일단 그날은 태민만 2개를 사고 민호는 나중에 와서 사겠다는 말을 남기고 감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도 가서 반지를 맞추는데
키도 직원의 말에 태민이 고른 다이아 반지까지 같이 삼ㅋㅋ
이래서 나중에 다시 와서 따로 할게요 이런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됨
직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아.....
결국 민호도 마지못해 태민픽 다이아 반지를 추가구매함
그래서 결과적으로 온유만 애초에 사기로 했던 우정링 하나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온유도 사야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