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뜻한 남자고
흔히 말하는 나쁜 남자 스타일에 안 끌림
딸만 셋이라던데 진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나보다
아빠가 자기 이상형인 딸들 너무 신기하고 부러움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이 말 듣고 덱스가 격공함ㅋㅋㅋㅋ 안개 같은 사람이라는 말 정확하다 뭘 해도 의뭉스러운 사람이 있긴 함
91년생인 권나라
정확하게 몇 살 연하까지 가능한지 궁금해했는데 진짜로 상관 없다고 대답함
아래로는 그렇다쳐도 위로도 상관 없는 건가
권나라 키 172인데 자기는 상대방 키 개의치 않는데
권나라가 키 큰 걸 상대방이 더 신경쓰여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나이나 키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사람을 대하는 방식
뭔가 묻어있던 숟가락을 던지면서 다른 걸로 바꿔달라고 했던 지인이 있었는데 (남잔지 여잔지 모름) 그 후로 그 사람을 다신 안 본다고 함. 아 근데 이건 진짜 남녀노소 안 가리고 깨는 포인트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