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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삶.

박진영 |2024.11.10 14:01
조회 645 |추천 0

실력이 없어서 사내 유부남 파트너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며
현재 53세에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다.
일 잘하는 척했더니 일이 너무 몰린다. ㅠㅠ 
내가 경력을 좀 많이 속였는데 다른사람들이 눈치를 슬슬 채길래 
10살 어린 실력 있는 여자애에게 뒤집어 씌였다. 지금은 쟤한테 그걸 또 들켜서 차단 당했다.
직장에선 나의 이런 상황을 다들 알고서 우습게 보고 성추행을 일삼는다. 하...정말이지 살기 싫다.
대딩 1년생 아들은 돈 잡아 먹는 귀신이고 대학 등록금 마련에 힘들다.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느라 의처증 생긴 남편과는 이혼했다.
좋은 남자 만날 생각에 만남앱으로
여러 남자들과 문란한 __로 인해 자궁경부암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좋은 남자 만나는것이 내 인생의 목표였는데 실패인 것 같디. ㅠㅠ
돈도 뜯기고 내 인생 ㅠㅠ
난 지방대 졸업했지만 꼴에 경찰대 서울대 아니면 재혼하고 싶지 않다.
남의 남자친구가 부럽고 질투나서 집단으로 똘똘 뭉쳐서
헛소문 만들고 이간질하는 못난놈년들 때문에 힘들다.

심지어 하남자들 불러다가 날 괴롭히라고 부추기고 스토킹하고 있다.

애딸린 이혼녀인걸 속였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오길 내심 기대하고 있다.


요새는 회사 앞까지 누군가가 찾아온다는 망상까지 한다.
아냐 망상이 아닐꺼야 사실일꺼야
내 미모를 보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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