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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계속 잘리는 이유가뭘까

뿅뿅 |2024.11.11 09:45
조회 21,865 |추천 7

나는 현재 23세 여성이야 알바는 진짜 한달이상 넘긴적이없는거같아 보통 잘리거나 내가 그만두거나 ,, 홀서빙부터 시작해서 팔찌공방, 성인용품가게, 편의점, 카페 등 알바를 해왔는데 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건지 편의점 알바 마저도 나한테는 버겁게 느껴졌어 예를들어 손님이 편의점택배를 이용해서 물건을 받아야하는데 탹배가많이 쌓여있었어서 택배 하나찾는것도 힘들어하고 팔찌공방도 하나하나더해서 계산하는거나 팔찌를 어떻게만들어야하는지 설명하는것도 처음이라 버벅대며 말하고,, 아 내가 너무 멍청한건가? 계속 생각하게돼.. 몸도 약해서 홀서빙은 못하겠어가지고 아주쉬운 사무직 알바를 들어갔어 뭔 성형후기어플에 댓글달고 게시물달고 보고서쓰는 업무였는데 이거마저 어리버리까고 옆에서 알려주는데 처음이라 너무 이해력이 딸리는거야.. 막상 다 되돌아보면 쉬운일이였고 적응 금방 할 수 있는것들이였는데 왜 나는 적응하 못할까 아직 20대초반이라 그럴까..? 내가 정상은 아닌거지...?? 강렬하게 조언하나 부탁해 ,,

추천수7
반대수34
베플ㅇㅇ|2024.11.12 17:39
[그래 해보자! 해보면될꺼야! 외우면될꺼야! 열심히해보자!] 와 [어떻게하지...?어쩌라는거야....아 힘들다....이것도 어렵네...] 차이같아요. 알바도 안해보는일 처음 하는건데 당연히 버벅거리죠.초반 일주일은 일 배우려고 열심히해야해요. 그리고 사장입장에선 하라는 일만 딱 하면 솔직히 별로에요.예를들어서 라면 끓이기라면 딱 라면조리만하고 끝.이아니라 주변싱크대도 닦고 조리기구도 정리하고 옆사람 서브도해주고 그런거요.23살은 아직 사회배우는나이라고볼수있으니까 포기하지말고 긍정마인드로 열심히해보세요 변할수있어요
베플ㅇㅇ|2024.11.12 16:48
뒤돌아보믄 쉬운것들이엿담서 그럼 다시 했던걸 디시 시도해. 그럼 덜 버벅거리고 더 잘하려고 하겠지. 근데 문제는 잘해야지 란 노력이 있어야한다는거야. 그냥 또 아 난 왜이러지 이럼 뭘해도 똑같아.
베플ㅇㅇ|2024.11.12 20:02
나도 어릴때 알바 많이 해봤는데 내가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처음 한두달은 실수가 있더라. 고치려는 의지/인사성/늦지 않기 정도만 해도 실수는 눈감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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