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2-34커플이구
사귄지 만2년이라
서로 친구들도 어느정도 압니다
문제는
얼마전에 세번째로 만난 남친친구가 있었는데
예전에 밥이랑 카페만 잠시 먹을때는 몰랐는데
얼마전에 다같이 술을 마셨을 때였습니다.
어느순간
분위기가 업되서인지.
갑자기
저보고 남친ㅇㅇ이 퐁퐁시키지 말라..이러더군요.
얘 착하다 그러면서
김민재이혼한거 얘기하고
한국은 결혼법이 뭐니 이런얘기를 하고..
그러고 집은 누가 해오냐?남친ㅇㅇ이가 다 해오고
저보고는 혼수만 해오냐 등등까지.
뭐 남친이 좀더 능력이 있어서 집해오는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혼수 그래도 좀많이 해갑니다.
아무튼
저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고
남친도 불러서 몸안좋다고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그 당일은 남친도 정신이 없어보여서
다음날 얘기하니
원래 걔가 주절주절한다고 별신경안써도 된다고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네요
남친이 좀 둥글둥글한 성격이긴한데.
친구가 대놓고 저희보고 퐁퐁이니 뭐니 이러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지..
혹시
주위에 이런 사례나 경험이 있나요?
인터넷말고 실제로 퐁퐁 이런말 하는 사람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런 친구는 손절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시는 그 친구 못보게 하고 싶습니다.
뭔가 디씨,일베하는 좀 위험한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