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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8천의 빚을준 남편지인,이해가시나요?

쓰니 |2024.11.11 13:49
조회 19,253 |추천 6
안녕하세요
결혼 3차년차입니다. 남편에게 신뢰가 바닥났습니다.
결혼하고 알게된 거짓말 큰것들만 쓰고
1억8천은 아래 쓰겠습니다.


1.월급

기술직이라 일하는만큼 벌고
한달800-900이라했지만, 결혼후 돈관리를 제가하다보니 최대450 최저120 왔다갔다했습니다.

2.시댁 노후준비

시댁 노후 준비가 다되어있다고 큰소리 뻥뻥쳤지만
결혼 후, 내년부터는 생활비 드려야합니다.


3.현재 싸우게된사건

남편이 저만나기전 1억8천이라는 빚이있었고, 다갚고 한푼도 없이 저를 만났습니다.
당시 저는 3년안된 시간동안 1억8천이라는 빚을 다갚았다는거 자체가 남편이 엄청 성실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1억8천이라는 빚은 친한지인B때문에 생긴빚이라고 알고있는데 B씨가 4년만에 남편한테 연락이왔고
남편은 모르는 번호라 받았다가 긴통화끝에
저에게 그래도 본인한테 잘해줬고, 좋은사람이라며
한잔해도 되겠냐 물었고

저는 도저히 이해가안되서 싸웠습니다.

1억8천이라는 빚을 준B를 용서해준다는게 말이되는건지, 뭐가 진실인지 이제는 신뢰가 바닥이 났습니다.

도대체 B를 만난다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76
베플ㅇㅇ|2024.11.11 14:23
결혼 3년차에 아이 없다면 그냥 갈라서는게 날 것 같네요.
베플oo|2024.11.11 13:56
난 그런 남자랑 아직까지 살고있는 님이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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