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 사수 오반수 ㅅㅂ...ㅋㅋ
02년생이고 내가 아직까지 수능판에 있다는 사실보다 내 인생에 수능이 없다는 사실이 더 낯설음
포기하려는 마음은 몇 달 전부터 있었는데 그간 한 게 아까워서 질질 끌음 근데 몇 달 전부터 질질 끄는 마음으로 공부하니 효율 1도 안 나오고 성적은 더 떨어짐
오히려 사수때보다 성적이 더 안 나올 상황이라 판단하고 걍 복학하기로 마음먹음
부모님한테 빌 붙은 건 없다지만 말씀드리기 왤케 무섭냐 진짜ㅋㅋ
도망치는 거 맞음
못해먹겠다 ㅅㅂ거
사요나라 수능 ㅗㅗ
주제에 맞게 살란다
맞다 얘들아 수능 환불 받을 수 있냐 47000원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