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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도 더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서라면, 십일조를 거두어도 된다?

까니 |2024.11.11 19:23
조회 90 |추천 0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ㅡ마르코 12장41-44절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ㅡ 루카 11장 42절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ㅡ 마태 23장 23절





분명히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이라고,
마태 23장23절과 루카 11장 42절에는

성경에 분명히 쓰여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서로 다르게 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보면 ”렙톤 두 닙“을 넣은 가난한 과부가
다른 큰 돈을 넣은 부자들보다 많은

돈을 넣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겠습니까.
곧이 곧대로만 해석해야 할까요.



우리 천주교가 천원만 내도 된다고 하여,
이 성경 구절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포인트가 다릅니다.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말입니다.




돈을 적게 내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돈이라는 물질을

적게 내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라,

곧, 가장 작은 지폐 한 장인 천원만 내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라,
각자 형평에 맞게 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 무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성경에 이미 답이 나와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십일조는 내야 된다고 성경에서는 두어번 더 말씀하고 계십니다.




십일조라면 위의 과부처럼 아니면 부자처럼
크든, 적든, 수입의 1/10 이라는 얘기란 말입니다.

게다가 그 돈은 더욱더 가난한 사람을 돕는데 쓰인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십일조가 안나와있으면,
얼마큼 정해야 하는지 할 말이 없겠지만,

이미 성경에는 이미 얼마를 내야하는지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크든, 적든 수입의 1/10 은 내야 한다고 말입니다.


위의 과부가 너무 적게 내도,
다른 부자들보다 많이 넣었다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그만큼 수입의 1/10이면 적든, 많든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십일조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성경에서처럼 말이죠.

더군다나, 그 돈이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다면
가난한 사람에게도 십일조를 거두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제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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