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저는 조금도 제 기준이하로
꾸미지않는걸 못견디겠어요..
집에서도 꾀죄죄한 모습을 용서할수없어서
좀 강박적으로 샤워하고 꾸미고있고요
얼굴에 조금이라도 주름깊어진것같으면 하루종일
리프팅생각하고 리프팅검색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좀 화장망한것같으면
집으로돌아가서 다씻고 다시꾸미고나와요
좀 못생겨진것같으면 그날 하루 기분이 다 잡치고..
정해진 체형보정된 옷이 아니면 아예 외출을 안해버려요
제가키에컴플렉스가있어서 꼭 외출할때 굽높은 신발 신고나가야하고요 심지어 헬스장에서도 굽있는운동화신고ㅠ
제가 아토피가있는데 조금만스트레스받아도
아토피가 도지거든요 그래서 더 예민하게반응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외모에 너무많은 에너지를 쏟는데 극복이 쉽지않아요
못생겨지느니 그냥 죽어버리고싶고
매일매일 우울하고ㅠ
지금도 항우울제를 먹고있는데
제가 못생겨진 모습이 상상이안가요
어떻게 극복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