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판을 보며 사람들 이야기를 알아가는 40대 삼둥이 아빠입니다. 저도 요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우리가족들이 평안하게 살수 있도록 참 빡세게 일을 한 가장인데요. 여러가지 악재들로 사업이 안되서 빚을 지게되고 갚아나가기 힘든 상황까지 내몰리니까 신용회복까지 와이프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참 이렇게 까지 되다보니까 주변사람들은 점점 우리를 멀게 대하고 예전보다 벌이가 안좋아지다보니 생활하는데 또 빚을 지게 되더군요. 그런데 참 사회는 냉정한게 이런 저희에게는 회복을 하기위한 기회가 주어지질 않더군요. 은행권은 물론이고 심지어 사채도 빌리기 힘들더군요. 누군가 여유있는 사람이 이자를 상식선에서 좀 더 받더라도 빚이라도 통합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답답하고 속상한 가장이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