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가발 열심히 만들어라
설탕 짐 날라라
배달 열심히 해라
누구 보고?
예를 들어 허준이 교수님 보고
예를 들어 박대연 교수님 보고
박스 잘 접어 기업의 성장에 기여 하라
한심한 자본주의자
시장 경제 주의자
박종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생을 고문으로 죽인 것도
노암 촘스키 같은 학자가 없게 되고
그래서 괴롭혀서 일찍 돌아가시는 김근태 정치인
무식해 가지고
일제강점기 우리 주권이 일본 것이라는
도둑이 훔쳐간 장물의 소유권은 도둑에게 있었다
그런 날도둑 역적 패당들의 이념 추구가
다 감옥갈 일이어야 하는데
그런 건 처벌 안하고
바른 말하고 공부 잘해서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을 배출하는 학교 학생들이
이웃 학교 친구들과 잘못하는 대통령 퇴진을 투표로 하는
그런 학생들은 잡아가니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 누나가 좋아할
그런 친구들을 잡아가
그렇게 포박해서?
명동 성당에서
이강서 베드로 빈민 사목 담당 신부님을
쓰러 뜨려 포박 체포한 뒤
이명박 나중에 감옥 갔지
천벌이야 천벌
박근혜 정권은
백남기 농민에
물대포를 쏴서 죽이고
탄핵 심판
천벌이지 천벌
야 다 집어 치워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집어 치우라고
내 말 안들려?
시장 경제 되겠냐
그렇게 해서?
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신군부
다 갖다 버려
국부는 무슨
한심하다 한심해
IMF로 다 망했잖아
그게 다 맨 기상과 기백이 없이
유약해 가지고
겁만 많아
이렇게 말하면 나보고 공산당이래
세상에
모든 게 두 개 밖에 없지?
이지 선다형이네
이지 선다형
그러니 아무리 객관식이어도
사지 선다형이나
지금 처럼 5지 선다형에
그런 것도 적응이 되니?
되겠냐고
그러니 맨날 그 자리지
이젠 챗봇들도
나보고 뭐라고 그러지를 않나
참
나
원
그러나
챗봇보고
네 앞가람이나 잘해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지
ㅋㅋㅋㅋ
맨 날
그 중의 하나를 고르니
자본주의 시대 여는
아담 스미스처럼 못되고
딱 보면 좀 한심한 마마 보이 같은데
ㅋㅋㅋㅋ
그 엄마가 좀 간섭이 많았을 것 같다
그래서 자유 방임주의를 왜 생각하게 되었나
잔소리 간섭 통제 때문에
결혼이나 했나
그러면서 자유 자유
나 좀 내버려 달라고 하다가
결국
결국 그러다 끝나서 자기도 망하고
대공황의 굶고 굶어 배곯는 미국 되고
그 꽁진사 꽁생원 칼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장점을 다 빼고
영국에서 책을 썼다고
오늘도 시베리아 벌판의 역사에서
얼었다 나오는 꽁진사
속 좁아서 성공한 칼 마르크스
조선은 왜 건국 초기 국가 과학 기술 지수 세계 1위냐
김형석의 전공 송나라 망했으니까
를 넘어
그런 문제 의식을 갖고
물음을 던져
국가의 체제를 설계하고
과학 기술에 힘쓰고
한글 창제 하고
그런
지주성이 발달한 사람들이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서양이 만든 이념 때문에
분단에 경제도 이렇게 되면
그 이념을 이제는 우리가 제시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가지고
어깨 쫙 펴고 살아야지
되는데
그런데 친일 망언하는
그러니 맨날 겁만 많아
유약해 가지고 말이지
다 큰 어른들이
그런 물음을 던질 수가 있나
맨날
"그 중의"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그것도 그 분들의 구레용
어디 여기 저기 쓰다 남은 몽땅 연필의 시대
색깔 개수 2개
좀 몇 가지 크레용
그래서 나온 노래
아빠와 크레파스
미술 교육을 채워 드리는
노인 학교를 열어야
해결되지는 않을까
그 분들 안의
그 분들의
어린이가 답할 것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