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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하신 대학교수가 진짜 괴물이 되버린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11.15 04:08
조회 3,738 |추천 3

(100%실화입니다. 아니면 내일 당장 뛰어 내려 죽어도 됩니다.)

2022년 하반기에 대학교수가 어느 한 회사에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회사에 찾아와주신 교수님이 정말 좋았죠. 그런데 교수가 하나만 알려주고 1초만에 가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놀라웠던게 있습니다. 대학 때 봤던 인자하신 교수님의 모습이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 잠시 봤는데 목소리가 진짜 뭔가 많은 괴롭힘을 당한거 같았습니다. 진짜 목소리가 완전 괴물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분명히 대학 때 그 교수의 인자하신 모습과 학자다운 모습 만을 기억하는 거죠.

그런데 2022년 하반기에 잠시 마주친 대학교수는 살이 다 빠졌고 목소리에 진짜 완전 인생의 극강의 고통을 느끼신 분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기분은 "잠시만 이 교수님은 이런 분이 아닌데 목소리에 극강의 고통을 느끼신 분 같다."

잠시만... "이거 누가 이 교수한테 그렇게 했는데?"라는데 하는데 순간 분노가 느껴집니다. 이 교수 이런 사람 절대 아니다.
와 X발... 결국 교수도 괴롭히고 이렇게 천사인 교수가 이렇게 괴물이 되어 버리네.

이 사실 제가 100%느낀 감정이고 이건 제 감정을 반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그 교수를 보고 제가 느낀 감정이죠.

이렇게 하면 저도 그 교수한테 누가 그랬는지 찾아내거든요.

얘가 대학생활 때 하루 종일 공부를 하는데 대학 때 얘를 그렇게 욕을 하던 여자 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죠. 그런데 내가 저 대학교수한테 느끼는 기분을 아마 같은 대학의 엘리트 대학생들이 느끼는거거든요. 그런데 그 대학생들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저 대학교수의 모습을 보니까 그 여자애랑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왕따를 시켜버리거든요. 그러다가 기숙사에서 목을 매서 자살을 한 겁니다. 나중에 그렇게 됐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저 같은 놈을 또 보게 되면 이제 분노가 되는거지요.

분명히 서면버스정류장에서 저 사람이 그렇게 외치는 걸 보고 "쟤한테 도대체 누가 그랬는데? 저 애 진짜 바른 애 같거든?이렇게 하다가 상대방이 진짜 왕따 당하고 자살 많이 했을 겁니다.

진짜 얘전에 본 교수님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놀랬습니다. 그러면 그 교수를 보게 되면 "이 교수가 이런 분이 아닌데 누가 이렇게 괴롭혔노?"라고 생각드는거죠. 아마 이게 세상을 다 뒤집어 버린 이유일 겁니다. "누가 얘한테 이렇게 했니?"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죠.

아마 지금 그 극성부모가 왕따 당하고 자녀까지 자살하는 이유일 겁니다.

내 진짜 자신한다. 내 교수한테 그렇게 한 사람 나도 찾아 낸다. 왜냐면 그 대학교수가 대학 때 보여주던 모습은 그게 아니었다.
추천수3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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