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의 집’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양육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 중인 가운데, 아이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율희는 11월 14일 개인 채널을 통해 7년지기 친구와 집밥을 해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던 율희는 "빼X로 데이라 아기들 줄 것도 샀다"며 간식을 공개했다. 또 장을 다 본 후 생활용품 매장을 찾은 율희는 아기 귀마개 등을 보고 "너무 귀엽다"며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율희의 집’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도중 율희 어머니가 친구에게 율희와 놀아달라고 제안한 게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율희는 "제 나이 또래 친구 중 육아 동지는 이 친구가 유일하다"며 애정을 표했다.
앞서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양육권을 전 남편에게 줬다. 이 사실만으로 율희는 세 아이를 버렸다는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렸고,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달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업소를 드나들고, 시댁 식구가 있는 와중에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추행을 한 것이 이혼의 결정적 배경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재산분할을 전혀 받지 못한 것과 양육권을 포기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민환이 위자료 5000만원에 양육비 200만원만 준다고 해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율희는 현재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